둘 다 기존 이미지 명암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는 이미지 처리 기법인데, 두 기법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유투브에서 이해하기 좋은 내용을 보고 블로그 글로 작성합니다. 히스토그램 평활화 (Histogram Equalization) 기존 영상의 명암 값 분포를 재분배하여 일정한 분포(주로 정규분포)를 가진 새 히스토그램을 생성합니다. 평활화 단계 1. 입력 영상의 히스토그램 생성 2. 빈도수의 누적값 계산 3. 누적값 정규화 (N은 전체 픽셀 수 입니다.) 4. 정규화한 값을 통해 영상 생성 명암 대비 스트레칭 (Contrast stretching) 기존 영상의 분포 형태를 유지하되, 최댓값과 최솟값을 활용하여 스트레칭합니다. 주로 중앙에 빈도수가 몰려있는 영상을 처리할 때 유용한 기법입니다. 계산 두 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