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변수가 Null 임을 확인하기 위해 다른 언어는 조건문 등을 통해 null exception을 잡아주어야 합니다. 간단한 소프트웨어 개발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규모가 커지면서 예외처리를 잡아주기 위한 코드는 배가 됩니다. 코드의 가독성과 효율이 낮아집니다. 이러한 문제를 코틀린에서는 MZ하게 해결합니다. null 가능한 변수 선언 코틀린에선, 일반적인 변수 선언 후 값으로 null 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fun main() { val name: String = null } // 에러 : Null can not be a value of a non-null type String 그러나 ? 연산자를 변수 선언 시 같이 작성하는 경우 null 또한 저장이 가능합니다. fun main() { val..